‘염정아 조카’로 알려진 가수 유민(U-MIN)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데뷔합니다.
유민(U-MIN)은 오늘(8일) 오후 6시 첫 미니앨범 ‘나인틴(nineteen)’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‘유&아이(YOU&I)’로 본격적인 솔로 가수 활동을 시작합니다.
앞서 황치열이 ‘유&아이’ 뮤직비디오에 노개런티로 출연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음원과 함께 공개될 뮤직비디오에도 관심이 쏠립니다.
데뷔의 꿈을
유민(U-MIN)은 오늘(8일)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 등을 통해 데뷔 앨범 ‘나인틴(nineteen)’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섭니다.
[MBN 문화부 이시온 인턴기자]